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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래서 용흥사(龍興寺) 광월법사(廣越法師)가 지원을 근성(勤成)하여 송(宋)의 휘종정화(徽宗政和)5년(서기1114) 4월 8일에 풍덕(豊德)으로 가서 또 사리(舍利)를 나누어 흥교사(興敎寺)에 모셨다. 그러니까. 이것읕 원칙(圓測)이 입적후(入寂後)418년 후의 송(宋)나라 때의 일이다. 흥교사(興敎寺)에는 이미 현장(玄奘)의 탑(塔)과 규기(窺基)의 탑(塔)이 있었다. 그리하여 이 현장(玄奘)의 탑(塔) 좌측(左側)에 원칙(圓測)의 탑(塔)을 새로 세웠는데 그 규범을 규기(窺基)의 탑(塔)과 조금도 다름이 없게 하여 현장(玄奘)을 중심으로 좌우(左右)에 원칙(圓測)과 규기(窺基) 양인(兩人)의 탑(塔)이 선 것이다.금륜보탑(金輪寶塔)에 층구(層搆)가 쌍용(雙聳)하여 하늘 높이 솟은 양이 이 세상 것 같지 않은데 그 밑에는 각각 광무(廣廡)로써 둘러 신상(神像)들이 숭수(崇䆳)하여 참배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모(景慕) 기신(起信)의 염(念)을 다할 줄 모르게 하였다. 송부(宋復)가 찬(撰)한 탑명(塔銘) 말미(末尾)에 래자첨앙해(來者瞻仰兮) 천만년(千萬年)이라고 쓰게 한 소이(所以)라고 하겠다. 이상으로 나는 원칙(圓測)의 전기에 관계된 것을 약관 장황하게 인용 서술한 느낌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것은 그 당시 중국(中國)의 불교 철학(佛敎 哲學)에 있어서의 원칙(圓測)의 위치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일념에서 부득이한 일이었다. 더구나 그후 현장(玄奘)과 규기(窺基)의 사상(思想)을 전승(傳承)한 자은종파(慈恩宗派)의 후계자들이 우리 원칙(圓測)의 날로 높아가는 명성를 시기(猜忌)하였음인지는 원칙(圓測)의 이론을 지지 전개한 신라 출신들의 저술에 위압을 느꼈음인지 여하간 정상적인 대우라고 하기는 힘든 일탈(逸脫)이 있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요 그것은 다시금 우리의 철학사에까지 반영되어 우리 스스로가 우리 자신의 참된 모습을 제대로 전하여 오지 못한 느낌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른바 시기(猜忌)라 하며 일탈(逸脫)이라 하였음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인가. 이것은 어떤 불교학자나 오늘에 있어서 원칙(圓測)을 논할 때 언급치 않는 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관심거히가 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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