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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론(序論 > 한국불교(韓國佛敎)는 한국(韓國)사람이다. 우리는 한국불교(韓國佛敎)를 연구(硏究)하기 전(前)에 이미 한국불교(韓國佛敎)를 신앙(信仰)하고 있다. 한국불교(韓國佛敎)의 불자(佛子)로서 이미 생활(生活)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한국불교(韓國佛敎)라 한다. 외국(外國)사람들은 한국불교(韓國佛敎)를 연구대상(硏究對象)으로는 할 수는 있으나 한국불교(韓國佛敎)를 창작(創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외국 (外國)사람은 한국(韓國)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이해(理解)을 한다 하더라도 한국불교(韓國佛敎)를 대신(代身)하여 생활(生活)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교(佛敎)는 국제적(國際的)이며 세계적(世界的)이라 하나 한국불교(韓國佛敎)는 외국(外國)에 가서도 한국불교(韓國佛敎)이기 때문이다. 국제간(國際間)의 불교(佛敎)도 서로 장점(長点)을 살리어 이해(理解)가 깊어질 때에 비로소 정신적(精神的)으로 친근(親近)하게 될것이다. 세계가 하나의 불교(佛敎)라 하더라도 자기국가(自己國家) 불교(佛敎)의 철학적(哲學的) 의식적(儀式的)의 특징(特徵)이 있을 것이다. 일본불교(日本佛敎)가 태국불교(泰國佛敎)가 될 수 없고 태국불교(泰國佛敎)가 일본불교(日本佛敎)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불교(韓國佛敎)는 한국불교(韓國佛敎)로 행세해야만 된다. 이러한 의미(意味)에서 한국불교(韓國佛敎)의 생활철학(生活哲學)을 중심(中心)으로 불교(佛敎)의 역사(歷史) 삼천년(三千年)을 회고(回顧)하건대 불교(佛敎)의 발상지(發祥地)인 인도불교(印度佛敎)를 발아불교(發芽佛敎)라 하고 달마선(達磨禪)으로 융창(隆昌)했든 중국(中國)의 불교(佛敎)를 개화불교(開花佛敎)라 하며 원효(元曉)의 무애생활(無碍生活)을 시현(示現)했던 한국불교(韓國佛敎)를 결실불교(結實佛敎)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불도(佛道)는 깨닫는 데서 발아(發芽)하고 전도(傳道)하는 데서 개화(開花)하고 생활(生活)하는 데서 결실(結實)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생활(生活)의 결실(結實)을 중시(重視)하므로 재전여래장(在纏如來藏)의 생활(生活)에서 해탈법신(解脫法身)의 생활(生活)에 로 중생(衆生)을 제도(濟度)하기 위하여 설법(說法)에 있어서 우주(宇宙)의 기후(氣候)가 년간(年間) 사절(四節)이 있으므로 오곡(五穀)이 발아(發芽)로부터 결실(結實)까지 조화(調和)되는 것같이 설법(說法)도 사분(四分)하였다. 중생(衆生)의 심천심지(心天心地)의 세계(世界)에도 기후(氣候)와 토질(土質)과 같은 성불(成佛)하려는 의욕적(意欲的) 발심(發心)의 도(度)와 본생적(本生的) 이둔(利鈍)의 질(質)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리(道理)를 깨달은 부처님은 중생보리(衆生菩提)의 결실작황(結實作況)에 실패(失敗)가 없도록 배려(配慮)하여 초성정각후(初成正覺後)에 첫째 화엄경(華嚴經)을 설(說)하여 온화(溫和)한 봄날에 만물(萬物)과 같이 중생불성(衆生佛性)의 보리(菩提)가 견성(見性) 발아(發芽)하여 소생(蘇生)케 하고 아함(阿含)과 방등(方等)을 설(說)하여 중생심지(衆生心地)의 만행(萬行)의 보리(菩提)밭에 제초작업(除草作業) 하였으며 둘째 반야경(般若經)과 원각경(圓覺經)을 설(說)하여 하절(夏節)의 액천(災天)에 만물(萬物)과 같이 보리(菩提)가 성장(成長) 개화(開花)하도록 하고 셋째 법화경(法華經)을 설(說)하여 청량(淸涼)한 가을 날에 만물(萬物)의 결실(結實)과 같이 중생(衆生)의 보리(菩提)가 결실(結實)하여 자성생활(自性生活)의 성불(成佛)을 이룩하게 하고 넷째는 열반경(涅槃經)을 설(說)하여 낙엽(落葉)이 귀근(歸根)한 엄동설한(嚴冬雪寒)에 만물(萬物)이 동면(冬眠)하는 것과 같이 만행(萬行)의 보리(菩提)도 적정열반(寂靜涅槃)하는 도리(道理)를 설(說)한다.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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