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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이런 이치를 오래 의심하고 정진을 하다가 깨치면 자기 밑천이 되고 또 산림이 되지만 상식적으로 알아 넘기면 확실하게 깨쳤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 인용할 고인들의 선문답을 통해서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옛날 중국 땅에 법안(法眼)스님이 있었는데 법안종(法眼宗)을 세워 한 종파를 이루고 회상(會上)을 꾸며 오백 명의 납자를 지도하고 계셨다. 이 때 현칙(玄則)이라는 납자가 와서 감원(監院)소임을 맏아 오백 명 대중(大衆)에 대한 뒷바라지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법안스님 회상에 와서 있는 자가 삼년이 지나도 조실에 들어와 법문(法門)을 듣는 일이 없었다. 법안스님이 보기에는 그가 계행이 엄정하고 지식이 해박하며 마음씨도 고우나 선지(禪旨)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이 보이는데 한번도 와서 법(法)을 묻지 않는 것이 이상스러워 현칙을 점겸(點檢)하여 보려는 생각이 나서 어느 날 그를 방장실(方丈室)로 불러들었다. "자네가 이곳에 온 지가 몇해나 돼었나?,, "벌써 삼 년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미 삼 넌이나 되었다면 자네는 나에게 법(法)을 한번도 묻는 일이 없으니 어찌된 까닭인가?,, "그렇게 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가 만심이 있어서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미 이곳에 오기 전에 청봉(靑峯)스님 회상에서 참선 공부를 하여 안심처(安心處)를 얻고 또 그스님께 법을 묻고 깨친바가 있어서 다시 의심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스님에게 법을 묻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것 참 고마운 일일세. 그러나 청봉스님께 무슨 법을 묻고 무슨 대답을 얻어서 깨달았는지 한번 말해 보게.,, "제가 청봉스님께 묻되 어떤 것이 학인(學人)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자성(自己自性)입니까? 하였더니 병정동자(丙丁童子)가 와서 불을 구하는 것이니라.(병정동자래구화 = 丙丁童子來求火)고 대답하시므로 그 언하(言下)에 깨친 것이 있어습니다.,, "옳기는 하나 아직 옳지 못한 것이 있도다.(시즉시(是則是)나 우유불시처(又有不是處),, "그렇다면 스님은 저의 깨달은 곳을 허락치 아니하시는 것이 옵니까.,, "쾌하게 허락 할 수가 없느니라.,, "병정동자가 와서 불을 구한다는 것은 갑을(甲乙)은 목방(木方)이요, 병정(丙丁)은 화방(火方)이요 무기(戊己)는 토방(土方)이요, 경신(庚辛)은 금방(金方)이요 임계(壬癸)는 수방(水方)이라 병정동자(丙丁童子)는 화방(火方)을 맡은 화신(火神)의 형제(형弟)인즉 화신이 화방에 와서 불을 구한다는 대답인즉 자기가 자기 자신을 구한다는 것밖에 별다른 밀지(密旨)가 없다는 뜻이니 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가 부처라, 별달리 마음 밖을 향하여 부처를 구하고 법을 구한것이 없다는 법문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틀림없이 그런 것이다. 그러니 그것만 알아 가지고는 청봉스님의 뜻을 알았다고는 할 수 없느니라. 만약 그렇게도 불법(佛法)을 쉽게 알아버린다면 불법은 벌써 망해버리고 지금까지 전해올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네는 청봉의 불법을 꿈에도 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일세 ,, 현칙스님은 법안스님에게 이 말을 듣고 모욕을 당한 것 같아서 화가 치밀었다. 그래서 법안 스님의 회상을 떠나 다른 곳으로 행각(行脚)을 나섰다. 그러나 몇십리를 가다가 흥분이 가라앉아 생각하니 법안 스님이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은 분한 일이지만 그러나 오 백명의 회상의 지도자인 방장(方丈)인 지도자 로서 공연히 그럴 이치가 없다. 나에게 미진한 것이 있기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 하고 다시 한번 돌아가서 사과하고 물어 보리라 하고 현칙이 돌아가 절하고 지나간 자기의 심정을 말하니 다시 물어보라고 하신다. 그래서 "어떠한 것이 학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의 자성(自性)입니까?,, 하였더니 법안스님은 큰 소리로 "병정동자가 와서 불을 구하는 것이니라.,, 하시였다. 현칙이 생각하되 법안화상은 > 별다른 법문을 일러주는가 하였더니 내내 청봉스님의 법문을 뒤풀이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헌칙은 청봉스님께 듣던 것과는 달리 뼈 속까지 감촉되어 그 언하에 크게 활연 대오를 하였다. 그리고 생각하니 청봉스님이나 법안스님의 대답이 동일한데 법안스님의 대답에 활연대오한 것은 그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 같은 대답이지만 전자(前者)는 사량심에서 였고 후자(後者)는 말과 생각이 모두 끊어진 긴정한 곳에서 오묘한 이치를 체득하여 깨친 까닭이다. 그러므로 전자는 선험적(先險的)으로 피부로 느낀 것이고, 골수로 사무쳐 깨달아야 되는 것이다, 사량분별이나 의리상량(義理商量)으로 논리분석(論理分析)에 있는것이 아니다. 왜냐 하면 그런 것은 상식에 흐르고 마는까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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