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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ㅁ 짐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행동이 부자유하게 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많은 짐을 현재 가지고 있고 또는 애를 써 가면서 더 가지려고 한다. 다른 짐은 고사하고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짐인 이 살덩이조차 거북해 하면서 무엇 때문에 짐을 가지려 원하는가? 더구나 우리는 한 곳에 영원이 정착할 수 없이 왔다 가는 나그네가 아닌가?. > ㅁ 나그네는 짐이 가버울수록 좋다. 몸이 홀가분 해야 짐에 대한 애착따위가 없이 자유롭게 훨월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태어나났다. 잠깐 잠깐 머물다 가는 짧은 인생 나그네, 어리석게도 많은 짐을 탐하고 있다. 어차피 끌고 다닐 수 없을 바엔 훨훨 헛된 욕망에 불과하다. 우리는 애초 빈 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야 할 것이 아닌가. > ㅁ 구(求)함이 없는 자, 상대는 그 앞에 와서 엎드린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능히 고민할 수 있는 자는 부귀와 권세가 높은 자가 아니고 가장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다. >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때 위(魏)나라 임금 문후(文侯)는 선비를 좋아하여 복자하(卜子夏)와 전자방(田子方)이란 두 선비를 초청하여 스승을 삼아 예를 다하여 융숭하게 대접 하였다. 어느 날 전자방은 거리에서 우연히 세자(世子= 문후의 아들) 격(擊)과 마주치게 되었는데 세자 격은 전자방을 보자 급히 수레레서 내려 공손히 절을 하였으나 전자방은 답례조차 없이 그대로 지나가는 것이었다. 이 무례한 전자방의 행동에 세자는 그만 괘심한 생각이 들었다. 몸 하나 나이는 비록 전자방보다 훨씬 아래지만 일국의 세자(世子)로서 선생을 공경하는 마음에 수레에서 내리기까지 하면서 그에게 예를 갖추었는데 아무리 부왕이 스승으로 모시는 선비라 하지만 몸 하나 끄떡임 없이 그대로 지나가는 방자한 태도가 어디 있는 법인가 하고 즉시 사람을 사켜 전자방의 수례를 멈추도록 하고는 그의 앞에 나아가, "내가 그댸애게 꼭 물어볼 말이 있소이다. 이 세상에 어떠한 사람이 능히 교만할 수 있는지 대답해 보시오,, 하고 한갓 버슬도 없이 초태되어 스승 정도의 대우를 받는 전자방의 교만한 꼴을 은근히 비꼬아서 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전자방은 여유있게 미소를 짓고는 차분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들어보시오 자고이래(自古以來)로 가난하고 천한 자는 능히 교만 할 수 있으려니와 부귀를 누리는 자가 어찌 감히 교만할 수있겠습니까.? 임금이 교만하면 충성된 말을 들을 수 없을뿐 아니라 어진 선비가 물러갈 것이니 누구와 더불어 나라를 다스리겠소이까. 결국은 나라가 망할 것이요. 대부(大夫)가 교만하면 원망하는 사람과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그 지위를 잃을 것이며, 부자가 교만하면 그 재산을 지키지 못할 것임니다. 예를 들어 열국 시대의 초(楚)나라 농왕(弄王)은 교만 무례한 까닭으로 나라가 망하고 지백(智伯)은 교만 방자하였으므로 자기 몸 죽은 것은 물론 자기 집까지 망하고 말았으니 부귀와 권력이란 끝까지 지키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대개 가난 하고 천한 선비는 조석으로 먹는 것이라야 나물죽에 불과하고 의복으로 말하면 추한 베로 몸을 가리며 족한 것으로 터럭 끝 만큼도 남의 물건을 탐내지 않고 부귀도 원하는 것이 아니니 무엇을 잃을까 근심하오리까. 오직 선비를 좋아하는 임금이 예로써 간곡히 청하면 마지 못해 조정에 나아가 나라 경영하는 계책을 올리되 옳은 말을 그 임금이 들어 주면 그대로 머물러 있으러니와 계책을 써 주지 않으면 물러나와 산수(山水)에 놀며 나물먹고 물 마시며 도(道)를 즐거워하리니 어딜 간들 빈천이야 얻지 못하며 그러한 자유조차 누리지 못하겠습니까.? 옛날 주(周)나라 문왕(文王)은 상(商)나라 주왕(纣王)을 베었으나 수양산(首陽山)에 들어가 고사리나 캐 먹고 지내는 백이(伯夷)와 숙제(叔齊)의 두 선비의 뜻을 굽히지 못하였으니 가난하고 천한 사람의 교만이란 이런데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듯고 세자(世子) 격이 전자방의 이와 같은 말을 듣고 부끄러이 여겨 오히려 전자방예게 사과 한 뒤 물러같다고 한다.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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