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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 속인 말장수와 콩장수 > 옛날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에 계시면서 설법(說法)을 하시고 계셨을 때 이야기 이다. 많은 제자들 중에서 약간 지혜(智慧)가 모자라는 두 사람의 늙은 수행자(修行者)가 있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서로 공통된 점이 있었다. 한 사람은 아내와 아들을 버리고 출가했고, 다른 한 사람은 아내와 딸을 버리고 출가한 사람이었다. 그들은 오랫 동안 여러 나라를 돌면서 수행을 하다가 늙어서는 사위국에 돌아와 같은 방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아내와 딸을 버리고 출가한 늙은 수행자는 식구들이 보고싶어 집에 갔다. 부인은 갑자기 돌아 온 노인을 보자 큰 소리로 욕을 했다. "당신은 도대체 뭐요? 더러운 거지꼴의 중이 되어서 무엇 하러 돌아왔소? 당신이 우리를 버리고 출가한 바람에 딸은 혼기를 놓쳐서 시집도 못보냈는데 이제사 어슬렁 어슬렁 돌아오다니 당신의 얼굴은 두 번 다시 보기도 싫소 ,,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으나 이 늙은 수행자는 부인의 욕설만 듣고는 되돌아 갔다. 한편 아내와 아들을 버리고 출가한 늙은 수행자도 가족이 보고 싶어 집에 들렀다가 역시 부인의 힐책만 받고 힘없이 돌아왔다. 그래서 두 사람은 다시 같은 방에서 쓸쓸한 수행자의 생활을 계속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와 아들을 버린 수행자는 딸과 아내를 버린 수행자가 몹시 울적해 있는 것을 보고, "당신은 어째서 근심에 찬 얼굴을 하고 있소?,, "아무리 설명을 해도 별 도리가 없는 일이요.,, "그러지 말고 무슨 일인지 몰라도 애기하시요. 의론 좀 합시다. 한 지붕 밑에 살면서 좋은 일이건 궂은 일이건 무슨 일이던지 탁 터놓고 애기 합시다. 내게 말않고 누구에게 한단 말씀이요.?,, 마침내 딸과 아내를 버린 수행자는 지금까지의 일을 소상하게 털어 놓았다. 이 말을 듣고 아들과 아내를 버린 수행자는 자신과 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에 놀라면서 자기의 처지도 털어 놓고 말았다. "아니 어찌면 그렇게도 우리는 처지가 같을 수가 있소. 이제는 더 말할 나위 없이 당신의 딸과 내 아들을 부부로 만듭시다. 그러면 자식들도 행복할 것이고 부인들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며 우리들도 더욱 좋은 사이가 될 것이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소.,, 두 수행자는 의논을 하였으나 부인들이 반대할 것을 염려하여 신분을 밝히지 않고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다음 날 그들은 집을 찾아갔다. 딸을 버린 수행자는 부인을 보고 "당신에게 좋은 사위감이 생겼오.,, "아! 그래요 어느 분의 아드님인가요?,, 수행자는 엉터리로 이름을 대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부인과 딸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한편 아들을 버린 수행자는 집에 와서 부인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좋은 머느리감을 찾았오.,, "아 그 여자는 어느 댁 따님인가요?,, 그러자 이 수행자는 며느리감을 이름을 엉터리로 말했다. 이 집에서도 부인과 아들이 기뻐하면서 드디어 혼례를 준비 토록 하였다. 며칠 후 수행자의 아들과 딸은 좋은 날을 택해서 결혼식을 올렸다. 수행자들은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기쁨은 감출 길이 없었다. 그후 더욱 친해져서 마치 형제처럼 지내며 한 방에서 생활을 즐겼다.(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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