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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정토(淨土)의 소재(所在) > 그렇다면 정토(淨土)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제 다음의 대화를 들어 보자. 보살(菩薩)이 성불(成佛)할 때에 아첨하지 않고 공덕(功德)이 구족(具足)하고 대승(大乘)을 행(行)하는 등의 중생(衆生)이 그 나라에 와서 나고 또 깨끗한 마음을 따라서 곧 불토(佛土)가 깨끗하여 진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자 사리불(舍利弗)은 그러나 어쨌던 이 현실(現實)의 사바세계(娑婆世界)는 예토(穢土)가 아닌가 하는 의문에 이렇게 생각했다. <마약 보살(菩薩)의 마음이 깨끗하여 불토(佛土)가 깨끗하여진다면 우리 부처님은 본래 보살(菩薩)이 되었을 때 마음이 얼마나 깨끗지 못했으면 이 불토(佛土)가 이렇게 깨끗지 못한가.> 이것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해와 달을 장님이 못 보는 것은 해와 달이 깨끗지 못하거나 밝지못한 허물이 아니라 장님의 눈어두운 허물이듯이 여래(如來)의 국토(國土)가 깨끗하게 장엄(莊嚴)된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여래(如來)의 허물이 아니라 중생(衆生)의 죄과(罪過)로 인해서 라고 말씀하시고 <나는 이 땅이 깨끗한데 너는 보지 못하는 구나.> 하셨다. 그 때에 나계범왕(螺䯻梵王)은 이 말씀을 듣고 사리불(舍利弗)에게 자기가 보기엔 이 땅이 자재천궁(自在天宮)과 같다고 하였으나 사리불(舍利弗)은 여전히 이 땅은 언덕 구덩 산 개울 등의 더러운 것으로 차 있어 보인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범왕(梵王)은 그의 말을 받아 그대의 마음에 높고 낮음이 있어 부처님의 지혜(智慧)에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이 땅을 깨끗치 않다고 하는 것이지 부처님의 지혜(智慧)에 의지하면 곧 능히 이 불토(佛土)가 깨끗한 것을 볼 수 있으리라고 하였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발가락으로 땅을 누르자 깨끗이 장엄(莊嚴)된 국토(國土)를 보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불토(佛土)는 항상 깨끗하기 이와 같으나 근기 얕은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이 여러가지 나쁜 국토(國土)를 보이게 된 것이니. . . . . 그러므로 사리불(舍利弗)아 사람의 마음이 깨끗해지면 곧 이 땅의 공덕장엄(功德莊嚴)을 볼 것이다.> 불토(佛土)란 항상 깨끗한 것인데 어찌 발가락으로 누름으로 인해 별안간 보배로 장엄(莊嚴)된 국토(國土)로 변하겠는가. 이것은 이승(二乘)을 위한 방편이이니라. 사바국토(娑婆國土)는 항상 깨끗하면서도 더러운 것이니 더러운 자는 스스로가 더러워서 깨끗한 것인 줄 알지 못하고 깨끗한 자는 스스로 깨끗하여 더러운 것을 알지 못하므로 염정(染淨)이 어찌 땅에 관계되는 것인가. 염정(染淨)은 오로지 사람에게 관계되는 것이다. 봄의 푸른 잔디밭도 다정한 연인에겐 아름다운 초원이지만 도둑에겐 몸을 숨길 곳 없으니 어찌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보이겠는가. 그러니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지면 그 곳이 바로 정토라. 온갖 선행(善行)을 닦아가는 정심(淨心)의 보살(菩薩)들이 사는 곳의 연못에는 백화가 만발한 가운데 맑은 물에 고기들이 한가롭게 놀 것이요 염심(染心)의 중생(衆生)들이 사는 곳의 연못엔 쓰레기로 악취가 풍기리라. 실로 정토란 교화를 받고 바른 길로 인도된 사람의 다소에 따라 그 넓이가 결정되늩 것이라 하겠다. 우리는 이것으로써 왜 유마(維摩)가 정토(淨土)에 있으면서도 예토(穢土)를 떠나지 않고 예토(穢土)에 있으면서도 정토(淨土)를 떠나지 않으며 중생교화(衆生敎化)를 그의 사명으로 하였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찌 마음을 밝혀 이 땅에 정토(淨土)를 건설할 생각을 안 하고 마음은 더러운 체 버려두고 어디 딴 곳의 정토만을 찾으려 하는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자. 정토(淨土)는 바로 이 곳이다. 유마경(維摩經)은 우리에게 이런 차방정토설(此方淨土說)을 알려 주어 이 곳을 바로 정토로 만들 것을 간절히 권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반야경(般若經)의 차방불토설(此方佛土說)과도 통하는 것이다. 정토의 건설자는 바로 우리의 마음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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