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사닷컴
홈으로
구경사
구경사 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공지사항
찾아오시는길
행사안내
법회안내
법회/의례안내
산사음악회
부처님오신날
백중법회
방생법회
생전예수제
공식법회
산사의 향기
법화종
사찰예절
참선수행법
불교용어문답
구경사의 사계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천도의식
49재
천도재
기제사
전체메뉴
메인
구경사
행사안내
산사의 향기
참여마당
템플스테이
천도의식
0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구경사
구경사 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공지사항
찾아오시는길
행사안내
법회안내
법회/의례안내
산사음악회
부처님오신날
백중법회
방생법회
생전예수제
공식법회
산사의 향기
법화종
사찰예절
참선수행법
불교용어문답
구경사의 사계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천도의식
49재
천도재
기제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포토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인생(人生)은 속달(速達) 소표가 아니다. > [바쁘다]는 것이 날마다 쓰이는 일상적인 용어이다. 우리는 날마다 무엇인가에 쫒기고 있습니다. 교통기관이 편리하게 되면 될수록 개인의 신변은 더욱 더 분주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실로 어처구니 없는 부조리이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지만 또한 숨길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와같이 분주한 몸과 마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달림을 받고 있는 현대인 가운데 한 사람인 한 일본시인 <곡천준태랑(谷川俊太郞)>이 어느 시골의 통과역을 지나가는 특급열차에 앉아서 차창 밖을 바라보며 지은 다음과 같은 <바쁘다>라는 시(詩)를 읽어 보는 가운데 우리는 무엇인가 공감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이렇게 급하게 서둘러도 되는 것일까. > 모내기하는 사람들 위를 > 시속 200키로로 통과하노라니 > 나에게는 그들의 손이 보이지 않는다. > 그들의 수고에 마음 쓸 겨를이 없다. > 그래서 손에도 마음에도 형용사가 없다. > 이 속도는 너무 빨라서 넋이 나간 것이다. > 괴로움도 노여움도 불공평도 절망도 모두 급하게 흩어지며 사라지는 풍경들일뿐 > 이렇게 급하게 달려도 되는 것일까. > 나의몸은 속달 소포 > 나의 마음은 소인(消印)찍힌 우표 > 그래도 시간은 못 미치고 늦는다. > 달려도 서둘러도 쫒끼고 늦는다.] > 이 시는, 현대인의 생활의 조망(晀望)이라고 볼 수 있다. 시속200키로 달리는 차창에서 보는 풍경이, 깜박할 사이에 흘러 날아가듯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우리는 이제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 불행이나 고통같은 것을 생각해 줄 수 있는 겨를이 없습니다. 현대인의 특징으로서 [무관심]을 들게되는 연유인 것입니다. > <이 속도는 너무 빨라서 넋이 나갈것 같다.> 그 가운데 가장 소중한 무엇인가 빠저 달아나고 없기 때문에 바보처럼 너무 지나치게 빠른 상태가 되는 것이다. 왜 이처럼 빠른 것을 환영하는 것이며 무슨 까닭에 급하게 서두르기를 좋아하는 것일까. 달리는 차와 차의 "사이,,를 두지 않으면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사람 사이도 알맞는 사이가 지켜지지 못할 때 친근하게 지낼 수 없게 되고 자칫하면 문제나 다툼이 일어나게 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초조하게고 급해진 나머지 신경질적으로 될수 밖에 없다. [나의 몸은 속달 소포 나의 마음은 소인이 찍힌 우표]로서 신체는 극도로 손피곤해서 손발을 움직일 기력도 없을 만큼 탈진해 버린다. 더구나 "오늘,,이라고 하는 날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날짜의 소인 "스템프,,가 나의 마음에 찍혀서 일생을 바쁘고 조급하게 쫒기는 가운데 끝마처 버린다고 하는 것은 너무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최근글
08.27
ddddd
새댓글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