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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연기(緣起)에 대(對)하여 > 모든 사물(事物)이 인(因)과 연(緣)의 화합(和合)에 의하여 과(果)로 성립(成立)되며 더구나 그것들의 인(因)이나 연(緣)이나 과(果)도 또한 그 나름대로 타(他)에 대(對)해서는 인(因), 연(緣), 과(果)의 삼형식(三形式)의 관연(關連)을 가지기 때문에 모든 존재(存在)가 직접(直接) 또는 간접(間接)으로 서로 연결(連結)되고 교극(交戟)되어 영향(影響)을 주고 받게 규정(規定)되어 있는 것은 의심(疑心)할 수 없는 사살(事實)이다. 그리하여 이와같이 하나가 타(他)에 대(對)해 인(因), 연(緣), 과중(果中)의 어느 하나와의 관련(關聯)의 상태(狀態)를 맺기 위해서는 이것들을 본질적(本質的)으로 전연(全然) 다른 것이어서는 안될 것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모든 사물(事物)은 절대적(絶對的)으로 개별독립(個別獨立)된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本質的)으로 전연(全然) 다른 것들 사이에 그러한 상호영향(相互影響), 상호교섭(相互交涉)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물(事物)은 오직 하나로서 무한(無限)한 절대적(絶對的) 원리(原理)에 의하여 내면적(內面的)으로 통일(統一)되어 존재(存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인(因)은 인(因)으로서 생(生)하게 하고 연(緣)은 연(緣)으로서 생(生)하게 하며 그외(其外) 모든 사물(事物)을 성립(成立)시킨최고절대(最高絶對)의 원리(原理)를 증득(證得)하여 이것을 법(法)이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에 있서 법(法)이라함은 여러가지의 의의(意義)를 갖는 말로서 경전(經典)에서는 부처님의 법문(法門)을 비롯하여 법칙(法則)과 규범(規範)이나 최고원리(最高原理)도 우리들의 내외경전(內外經典)도 모든 것이 법(法)이라고 하는 말로서 표현(表現)되어 있다. 따라서 불교(佛敎)에서 "일체법(一切法),,이라고 함은 모든 존재(存在)를 뜻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만유(萬有)를 내면적(內面的)으로 통일(統一)하는 법(法)을 떠나서 하나의 사물(事物)도 성립(成立)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법(法)에 의하여 존재(存在)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19세기(十九世紀)의 독일철학자(獨逸哲學者) "헤루망,,은 우주(宇宙)는 교향락(交響樂)의 한 "멜로디,, 와 같이 통일(統一)되어 있는 것이며 만유(萬有)가 각양각색(各樣各色)으로 변화(變化)하는 상호작용(相互作用)의 불변조건(不變條件)으로서 통일력(統一力)을 가정(假定)하지 않는다면 우주(宇宙)의 논리적(論理的) 설명(說明)도 할 수 없는 견지(見地)에서 존재(存在)의 근본(根本)은 어디까지나 이러한 통일력(統一力)이 필요(必要)하며 나아가 그것은 무한(無限)의 관련(關連)을 가지는 내면적(內面的) 통일(統一)이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였으며 그 통일력(統一力)을 공식(公式) 또는 법칙(法則)이라고 하나 이것은 법(法)을 철학적(哲學的)으로 설명(說明)한 것이라고 하겠다. 다음으로 한 인간(人間)으로 태어난 부처님이 35세(三十五歲) 때에 보리수하(菩提樹下)에서 최고(最高)의 문화적(文化的) 인격자(人格者)로서 부처가 된 것은 이 법(法)을 증득(證得)하셨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스스로 증득(證得)하신 것이 단순(單純)히 법(法)이라고만 하여서는 너무나 추상적(抽象的)이여서 중생(衆生)들에게 그 내용(內容)을 이해(理解)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부처님은 이것을 중생(衆生)들의 경험(經驗)에 호소(呼訴)하여 설명(說明)하실 경우(境遇)에 특(特)히 연기(緣起)라는 표현(表現)을 많이 인용(引用)을 하셨다고 하겠다. 법(法)을 보고 싶은 자(者)는 연기(緣起)를 보고 연기(緣起)를 보고 싶은 자(者)는 법(法)을 보라.고 하신 부처님의 여러번 반복설명(返復說明)하신 것을 보아도 법(法)의 내용(內容)이 연기(緣起)의 진리(眞理) 그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이다. 그러면 연기(緣起)라 함은 어떤 진리(眞理)를 나타내는 말이곘는가? 연기(緣起)라 함은 만유(萬有)를 상호의존(相互依存)의 관계(關係)에 두고 있는 바른 철학적(哲學的) 견해(見解)라고 할수 있겠다. 부처님의 연기설(緣起說)에 의하면 우리들의 인식작용(認識作用)이나 심리활동(心理活動), 감각현상(感覺現象)등 모두가 "하는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生)하면 저것이 생(生)하고, 차무(此無)면 피무(彼無)이며 차멸(此滅)하면 피멸(彼滅)이라,, 고 하는 연기법칙(緣起法則)에 규정(規定)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경험(經驗)하는 모든 것이 상의상조(相依相助)하며 가지고 갖게하며 살리고 살게하여 성립(成立)되고 있기 때문에 전연(全然) 타(他)와의 관계(關係)없이 그 스스로 성립(成立)되고 타(他)와의 교섭(交涉)없이 그 홀로 존재(存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만물(萬物)이 상호관게(相互關係)에 있어서 생멸변화(生滅變化)를 반복(返復)하고 있다고 보는 것은 이것이야 말로 진실(眞實)한 지견(智見)이라 할 수 있겠다. 이리하여 부처님께서는 현실(現實)에 나타나 있는 우주만유(宇宙萬有)를 당시(當時)의 사문계제파(沙門系諸派)와 같이 이종이상(二種以上)의 실재(實在)의 결합집적(結合集積)에 의하여 성립(成立)된다고 보는 주장(主張)도 함께 부인(否認)하며 일체(一切)는 연기(緣起)라고 하신 진리(眞理)를 제창(提唱)하시었으며 다음으로 부처님의 연기관(緣起觀)이 "해루망,,에 의하여 학문적(學文的)으로 증명(證明)된 것은 우리들이 주목(注目)할 만한 일이다. 그의 철학(哲學)의 특징(特徵)은 요(要)컨데 일체(一切)는 상호관계(相互關係)를 맺고 성립(成立)된다는 진리(眞理)를 밝힌데 있다고 하겠다. 실재(實在)로 모든 사물(事物)이 상호연관(相互連關)되고 결속(結束)되어 있는 한(限) 갑(甲)은 을(乙)과의 관계 (關係)에 의하여 존재(存在)하며 을(乙)은 병(丙)과의 관계(關係)에 의하여 존재(存在)하고 병(丙)은 갑(甲)과의 관계(關係)에 의하여 존재(存在)하기 때문에 고정(固定)된 불변(不變)의 실제(實際),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자성(自性),,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셈이 되고 따라서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중중무진(重重無盡)한 인연관계(因緣關係)로 성립(成立)된 일체(一切)는 무자성공(無自性空), 불가득공(不可得空)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이다. ["헤르망,, 도 이 진리(眞理)를 밝혔는데 타(他)와의 관계(關係)에 의하여 존재(存在)하는 것은 순수존재(純粹存在)가 아니라 순수존재(純粹存在)는 전연(全然) 타(他)와의 관계(關係)없는 실재(實在)가 아니면 안되며 그러므로 상호연관(相互連關)으로 성립(成立)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물(事物)이 옶다는 것으로서 공간(空間), 시간(時間), 인과등(因果等)이 어떤 관계(關係)에도 개입(介入)되지 않는다고 한 것은 한마디로 무(無)와 같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하였으며 다시 나아가 "그러면서도 사물(事物)이 있는 관계(關係)에 개입(介入)한다는 것은 전연(全然) 타(他)와는 관연(關連))없는 순수존재(純粹存在)의 상태(狀態)에서 어떤 관계(關係)에 개입(介入)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以前)에 있는 관계(關係)에 개입(介入)되어 있는 것이 뒤에 타(他)의 관계(關係)에 개입(介入)했다는데 불과(不過)하다.라고 논(論)하였으며 어디까지나 존재(存在)라고 하는 것은 상호관계(相互關係)에 있어 성립(成立)한다고 하는 진리(眞理)를 강조(強調)한 것이 있으나 이런 논설중(論說中)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자성(自性)에 상당(相當)하는 순최존재(純綷存在)밎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공(空)에 통(通)하는 무(無)의 관념(觀念)을 음미(吟味)한다면 인연화합(因緣和合)에 의하여 생(生)하는 일쳬(一切)는 무자성공(無自性空)이라고 보는 불교(佛敎)의 사상(思想)과 통(通)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공(空)은 유(有)에 대(對)한 무(無)라고 하는 뜻이 아니고 유무(有無) 말분상태(末分狀態)를 환언(換言)하면 유무(有無)와 같은 상대개념(相對槪念)의 성립근거(成立根據)를 제시(提示)하고 있음으로 공(空)이라고 하기보다는 정대무(絶對無)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한층(層) 정확(正確)하다고 생각한다.(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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