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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8 > 법이삼세 불가인과중계 > 法離三世라 不可因果中契니라 > > ※법은 삼세를 떠나 있는지라 인과가운데서 계합하려 함은 옳지 못하다. > > ※해의(解義) ※ > 이것은 근본(根本) 정법(正法)은 인과(因果)를 떠나 있음을 밝힌 것이다. 법(法)은 곧 근본(根本) 진심(眞心)을 뜻하고 삼세(三世)는 곧 중생(衆生)이 지음없는 지혜(智慧) 가운데 자기 마음을 스스로 속여 허망된 헤아림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허망으로는 마침내 진심에 계합치 못할 것은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 > > #39 > 수허회자조 신일념연기 - 무생 > 須虛懷自照하야 信一念緣起 - 無生이어다 > > 연 무명력대고 후후장양 > 然이나 無明力大枯로 後後長養 하야 > > 보임불망 위난 > 保任不忘이 爲難하니라 > > ※모림지기 마음을 비우고 스스로를 비춰보아 한생각 반연으로 일어남이 오로지 생겨나는 자취가 없음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무명의 힘이 워낙 커서 먼 뒷날에까지 잘 길러 보임해 잊지 않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 > ※ 해의(解義) ※ > 이 대목은 인과의 법칙이 분명한 뜻을 밝힌 것이다. 연기(緣起)의 무생(無生)은 돈(頓)으로서 인(因)에 해당하고 장양(長養)하여 보임(保任)함은 점(漸)으로서 과(果)에 해당한다. > > #40 > 혹본무종 미진홀기 > 惑본無從이나 迷眞忽起하니라 > > ※미혹이 본래 자취가 없지만 참됨을 미하여 문득 일어나는 것이다. > > ※ 해의(解義) ※ > 이 말씀은 미혹을 이르키는 인(因)을 밝힘이니, 노끈을 뱀으로 보는 것이나 나무무더기를 귀신(鬼神)으로 속는 것이 모두 자성이 스스로 공적(空寂)하기 때문이다. > > #41 > 약조혹무본칙 - 공화삼계 여풍건연 > 若照惑無本則 - 空花三界가 如風捲煙이요 > > 환화육진 여탕소빙 > 幻化六塵이 如湯消氷하리라 > > ※만일 미혹의 근본이 본래없음을 비춰 살피면 헛꽃과 같은 삼계가 바람이 연기날리듯, 그림자같은 육진을 더운물이 얼음녹이듯 하리라. > > ※ 해의(解義) ※ > 이 글귀는 미혹의 인연을 비춰 살핌을 밝힘이니 가죽도 오히려 존재하지 않거늘 털이 어디 붙을 자리가 있으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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