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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 > 교문 유전일심법 선 > 敎門엔 惟傳一心法하시고 禪 > > 문 유전견성법 심 즉 > 門엔 惟傳見性法하시니 心 - 卽 > > 시성 성 - 즉시심 > 是性이요 性 - 卽是心이니라 > > ※교문에는 오직 일심법을 전하고 선문에는 오직 견성법을 전하거니와 마음이 곧 성품이요 성품이 곧 마음이니라 > > ※ 해의(解義) ※ > 여기서 한 마음(一心)이란 곧 중생(衆生)의 본원심(本源心)으로 무명(無明)에 미혹(迷惑)된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또한 성품(性品)도 곧 일심(一心)의 본법성(本法性)으로 성(性)과 상(相)이 서로 상대한 성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심자(心字)와 성자(性字)가 각각 심천(深淺)이 다른데 선(禪)과 교(敎)를 주장하는 이들이 이름만을 집착(執着)하여 얕은것을 깊게 알며 깊은것을 얕게 알아 해행(解行)이 상응치 못하므로 나누어 자세히 가린 것이다. 이 일심(一心)의 체성(體性)은 깊고 넓어 만법(萬法)을 갖추지 않음이 없다. 본성(本性)은 움직이지 않으나 또한 반연을 따르므로 체(體) 용(用). 인(人) 법(法). 진(眞) 망(妄). 이(理) 사( 事) 등에 결코 어기지 않는다. 이같이 뜻으로 쓰임은 만가지로 차별있는 듯 하나 도리어 담연상적(湛然常寂)하여 일체를 다 갖추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고정된 성(性)도 상(相)도 아니요, 리(理)도 사(事)도 아니며 부처(佛)도 중생(衆生)도 아니다. 이같이 불가사의하므로 종사(宗師)께서 바로 사람마다 앞에 나타난 한생각을 가리켜 견성성불(見性成佛)케하는 것인데 학자(學者)가 말끝에 대오(大悟)하면 백천법문(百千法門)과 무량묘의(無量妙義)를 한꺼번에 증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비록 선(禪)과 교(敎)를 대변하였지만 이치를 궁구하여 성불(成佛)하는 교가(敎家)의 논리적인 뜻과는 다르니 선사(先師)께서 이르시길 "진심(眞心)은 포함중묘(包含衆妙)하대 역초언사(亦超言辭)하고 진성(眞性)은 이명절상(離名絶相)하대 연기무애(緣起無碍)한 것이다,, 고 하시 었다. > > 16 > 심즉종묘기명 여경지광 > 心則從妙起明하고 如鏡之光이요 > > 성즉즉명이묘 여경지체 > 性則卽明而妙하니 如鏡之體니라 > ※마음은 묘함으로 부터 밝으니 거울의 빛과 같고 성품은 밝음에 즉하여 묘하니 거울의 본체와 같다. > > ※ 해의(解義) ※ > 이것은 형상 밖의 법은 한갖 말로서 미치지 못하므로 상단의 심자(心字)와 성자(性字)를 다시 거울의 공능을 비유하여 나타 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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