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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4 > 강입종종명자 혹심혹불혹 > 强立種種名字하야 或心或佛或 > 중생 불가수명이생해 > 衆生이라하나 不可守名而生解 니 > 당체변시 동념즉괴 > 當體便是라 動念卽乖하리라 > ※억지로 여러가지 이름을 붙혀 마음이니, 부처니, 중생이니 하지만 이름에 집착해 분별심을 내지 말 것이니 당체가 곧 이것이라 생각을 움직이면 바로 어긋나 버리리라. > > ※ 해의(解義) ※ > 마음(心)은 영지(靈知)를 말하고 부처(佛)는 먼저 깨친 분이시며, 중생(衆生)이란 범부(凡夫)와 하늘을 두루 통털어 일컺는 말이다. 이름(名)이란 실(實)의 빈(賓)인지라 빈(賓)으로 실(實)을 구하는 것이 천지현격(天地懸隔)인 것이다. 일물(一物)의 분상(分上)에서는 본래 차별이 있을 수 없으나 미한 사람을 위하여 짐짓 차별을 세운 것에 지나지 않으니 이것의 본체는 비록 시비를 떠났지만 만일 잠시라도 헤아려 분별집착한다면 바로 아득히 어긋나 멀어지고 말리라. > > 구조 봉가우 타향 견고 > 九早에 逢佳雨요 他鄕에 見故 > 인 > 人이로다 > [구년 가뭄에 단비 내리고 타향에서 고향친구를 만났도다.] > > 05 > 세존 삼처전심자 위선지 > 世尊의 三處傳心者는 爲禪旨요 > 일대소설자 위교문 고 > 一代所說者는 爲敎門이라 故로 > 왈 선시 불심 교시 불어 > 曰, 禪是 佛心이요 敎是 佛語니라 > ※ 세존께서 세곳에서 마음을 전하신 것이 선지가 되고 일생동안에 말씀하신 것이 교문이 되었으니 그래서 선은 부처님의 마음이고 교는 부처님의 말씀이라 한 것이다. > > ※ 해의(解義) ※ > 세존(世尊)은 부처님의 존칭어(尊稱語)이니 세간에서 추존(推尊)하신 다는 뜻이다. 삼처(三處)는 부처님께서 가섭존자(迦葉尊者)에게 마음을 전하신 곳이니 처음은 다자탑전(多子塔前)에서 자리를 나눠 앉으신 것이요 다음은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꽃을 들어 보이신 일이며 세번째는 사라쌍수간(沙羅雙樹間)에서 관(棺)밖으로 발을 내어 보이신 일을 말한다. 일대소설(一代所說)이란 부처님께서 49년에 걸쳐 설해주신 법문(法門)이니 부처님께서 입멸(入滅)하신 뒤 결집시에 아난존자(阿難尊者)의 송출(誦出)로 유통된 법어(法語)이다. 여래행적(如來行跡)에 이르기를 선등(禪燈)은 가섭(迦葉)의 마음에다 켜시고 교해(敎海)는 아난(阿難)의 입에 부으셨다. 고 하였다. > > 부득방과 초리횡신 > 不得放過하라 草裡橫身하리라 > [놓아 지내지 마라. 풀 속에 꺼꾸러지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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